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원래 새로운 시작보다 그것을 유지하는게 어려운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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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의 말씀에 카테고리를 싹 초기화하고 조금씩 손을 보는 중입니다.. 아마 전에 제 것을 본 사람이 다시 보면 놀랄 만큼요. 작가라고 자처할 만큼 최대한 노력해야겠지요.. 저를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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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벌써 3년 전이에요?0-0
그렇죠. 시간 참 빨리 가더라고요.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그렇게 1,2년씩 흐르는 거겠지만,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뭔가 달라지고 나아지는거겠죠. 앞으로 계속 좋은 방향으로 장르소설이 바뀌고 또 나아갔으면 합니다.
3년.. ㄷㄷ 시간이 빨리가네요
2010년에 스쿨이 처음 시작했거든요. 그러니 벌써 그렇지요. 그러니 이제 해서 언제 하나 보다는 오늘부터라도. 라고 하면 어느새 몇년이 흐른 뒤의 자신을 보게 될거라는 거지요. 지금 못하면 계속 못하고 결국 도태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어느새 3년째가 되었네요.. 이, 일단 군대부터 전역하고서.. 허허허 그래도 군대 속에서 열심히 쓰고 있으니까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것은 부족한 것. 꾸준한 노력밖에 답이 없네요 ㅇㅅㅇ/
금강강님 말씀은 옳은 얘기고 제 1순위에 놓여있는 것이긴 하지만 작가님들만의 노력으로는 도로아미타불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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