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상이 어지럽고 힘들다 하지만... 문피아에서 만은 아니였으면 합니다.
글을 쓰는 작가님들도 글을 읽는 독자님들도 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윈윈한다 생각합니다.
때론, 이 글이다 싶게 아주 잘 써진 글을 읽게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좀 부족한 글을 읽다보면 고개가 갸우뚱 해지기는 하지만 그 글의
완성도가 작가님들의 인격이 아니기에 잘 쓰여진 글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아니다 싶은 글에도 위로의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작가님들 다 애 많이 쓰십니다.
쇠퇴하는 장르문학에 한자,한자 땀이 흐릅니다.
더 더군다나 - 연참대전- 같은 경우는 약속된 시간을 지켜야 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어쩜, 우리 독자들은 작가님들에게 감사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우리는 읽기만 하면 되잖아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말을 좋은 말, 고운 말로 하면 얼마나 서로 좋겠어요.
애쓰시는 작가님들꼐 좋은 댓글, 고운 댓글로 힘을 주자구요^^*
새벽님. 근거도 없이 탈락 경축이라는 말을 하는 것도 모자라 자기 행동이 옳다고 주장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거기에다가 아무리 봐도 욕으로 추정되는 '쓰ㅂㄴ'라는 단어를 쓰지 않나, 정상적인 유저의 반응에 '반사'라는 말을 쓰시질 않나, 뜬금없이 대한민국 경기 이야기나 하시니 보기에 안좋습니다.
제대로 된 문피아 회원이라면 카미노님께 당장 사과를 드려야 된다고 생각되는군요. 카미노님과 전혀 관계없는 제가 봐도 짜증나는 마당에 카미노님은 얼마나 화나시겠습니까?
지금 새벽님이 하시는 행동들은 정신분열증 증세 있는 환자나 하는 행동이지 정상적인 문피아 회원이라면 할 행동이 아닙니다. 본인이 올바른 문피아 회원이라면 정식으로 사과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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