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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가 정말 큰 힘이 되죠!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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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반응을 하는 독자는 실제 독자의 10퍼센트에 불과하죠. 침묵하는 다수의 힘을 결코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연배가 있는 편이지만, 연배가 좀 있는 독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작가 분들께서 독자의 무반응에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좀 더 나은 글을 쓰고자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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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분만 남겨주셔도 신납니다 ㅇ_ㅇ
두분이 남겨주시면 그날 하루 날아갈 것 같지요 ㅇ_ㅇ
누가 저를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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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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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댓글의 힘을 알기에 읽은 작품에는 항상 남긴답니다. 물론 인기가 많은 작품의 경우는 자주 달진 않지만, 쿠쿠리아님의 말씀처럼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작품들에는 항상 남긴답니다. 재미있든 없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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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쿠쿠리야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새로 쓰시는 소설도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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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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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모든게 다 의미없어지는 법

건강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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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감사한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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