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생각하는 프롤로그는 뭐라할까 흥미를 촉발하는 매개체이니 최고 중요요소의 한가지라 뽑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소설이나,먼치킨소설 같은경우는 프롤로그든 뭐든 신경쓰기보다는 내용이 그저 통쾌 상쾌 유쾌 하게 막 이야기를 끌고가면 되는거니 그닥 신경쓸필요가없지요
하지만 소설을 재미만이 아닌 어느정도 생각을하고 깊은 부분을 느껴보고 싶다하면 연재하시는분들이
설정집,세계관 등을 필히 읽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읽어주는게 그 책을 연재하신분에대한
예의이자 책을 쫌더 이해하면서 깊게 즐기는 한 방법이겠네요.
그러므로 어느작가분이던지 게임소설,현대판타지.양판소,먼치킨 류의 소설을쓰신다면 설정집핑계를
하면않되고 그런류가 아닌 쫌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다루신다면 설정집에 관한 이야기를 해도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s 연재하실생각이신분 무림백서 같은거나 너무 말도않되게 정의로운 주인공말고 다크히어로 같은
그런 현실적이거나 악당인 주인공이 있는 그런 연재작품이 많이 늘어나면좋겠네요
또 삼국지관련 역사소설보다 우리나라 무신정권이나 삼국시대나 이런 우리 역사에도 삼국지에 뒤지지않은 훌륭한 역사가 있으니 우리 역사관련 장르소설이 많이 늘어나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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