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왜 왕은 웃었다가 로맨스 코너에 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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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로맨스 라구여? 어딜봐서 로맨스지 ..
기다리다가 저도 지쳐가고 화도 나고.. 출판사는 광고만 하지 말고 진행 상황이라도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그니까요.. 이번에도 광고보고 오 광고하는거 보니까 새로 냈나보구나 하고 들어가봤는데 ;; 아무리 소설 퀄이 좋다지만 지쳐가네요.. 1,2권 나올때도 퀄을 위해서라며 엄청 기다렸었는데..
작가님이 손이 좀 느리시니 어쩔 수 없지요~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나오면 사고 그러는거죠. 아 4.5권 재밌어요~
오호.. 라야가 좀 나오긴한다던데!
저도 그래서 4.5권을 나중에 살까 하다가 나오자마자 질렀어요 ㅎ_ㅎ)... 작가님의 느린 손을 알기 때문에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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