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10연참 쿠폰을 선호합니다. (작가를 보내려는 나란 독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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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미리 알 수 있는 쿠폰이라든가?
결말은 안되죠~ 그럼 정말 중간에 하차할껄요;;; 마치 영화관에 엔딩 알고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죠 ㅇㅅㅇ!
저는 결말을 알고 흥미를 느껴 본 것들이 많아서.. 내친김에 위검 결말은요 다리엘이 ----------------------------------------------------해서 -----하게 됩니다. 중보스는 -----------해서 ------------에서 ----------하고요.
금강님이 하고 계시는 냉면모임 초대 이벤트 같은건 어떨까요? 아님... 쐬주 한잔하는 이벤트라든지... ㅎ 독자들이 가장 원하는 건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보고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는 모임같은 거 아닐까요? 그냥 ... 제 생각입니다... ㅎ 물론 계산은 될 수 있음 뿐빠이로... ㅎㅎ
지하님 중국 사시던데요...
그, 그럼 중국으로 초대해서... ㅋ 한국에는 아예 안오시나요? ㅎ
저 혼자서는 그러한 모임을 이끌 능력이 안...
문피아 골드 선물하기 구현이 내부적으로 완료가 된 상황이라 마지막 테스트 중이랍니다. ㅎㅎㅎ 현우님이 말한 것처럼 한국온 김에 직접 만나 저녁에 소주 한 잔도 매우 좋아요. 말난 김에 지하가 한국에 오면 저랑 지하랑 같이 여러분을 만나볼까요? 맥주집에서? ^^;;
넵... 날만 잡으십쇼... 진주에서든 부산에서든 날아가겠습니다... ㅎㅎ
에헤헤 저야 기쁩니다. 술은 잘 못하지만 원래 분위기에 취하다는 말이 있으므로!!! 아직 가려면 꽤 남았지만요 ㅠㅠ..
광속의 10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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