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뒤에 올린 6편을 회상편으로 고치시던가... ㅋ... 웬지 남일이 아닌 것 같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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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편에 해당하는 내용 올리고 한 편 더 올렸어요ㅋㅋ 순식간에 어제 올린 내용까지 세 편을 파파팍!
ㅋㅋ...이래서 비축분을 쌓으면 안되는겁니다! 월간지가 되더ㄹ...[끌려간다.]
ㅋㅋㅋㅋㅋ 월간지ㅋ 제 글이 월간지가 되면 선작수 1늘어나는데 걸리는 시간도 월간지 추천수 1늘어나는데 걸리는 시간도 월간지 댓글수 1늘어나는데 걸리는 시간도 월간지 ...가 될겁니다. (써놓고 보니 라임 쩌는데요?)
전 비축분이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고생하고 있지요. 그러고보니 저도 엉클벤젠님 작품 봤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 했네요ㅎㅎㅎ
전 그 때 그 때 올리시는 믹기님 같은 분들이 더 대단해보여요! 그 압박감을 견디시다니!!
그게 다 게을러서 그런 거예요ㅎㅎ 엉클벤젠님처럼 비축분 쌓는 분들이 대단한 겁니다!
2개인가 있습니다. 제가 찾아서 지적해드린 작품만. 내용은 이어지는데 제목의 번호를 잘못 붙인 건 3개.
그런 분들이 종종 나오시는군요. 강한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므하하
허~어. 여기도 부러워 할 사람이 또 있었넹. 그분이 넘 일찍오셨나...ㅎㅎㅎ모두 즐건 주말요.
ㅋㅋㅋ 댓글 달린게 부러우신건가요? 외기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허~어. 갈수록 더 부러워지넹. 제목보고 한 건디요...ㅎㅎㅎ 늘 팬임다.
제가 오해를 했군요ㅋ 영광입니다!
트로이 목마인가 하는 바이러스 들어 오드니 중간중간에 몇편이 그냥 사라 지고 순서를 마구 희저어 놓아서 낭패 당한일 있습니다.
헙! 그거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군요. 생각만해도 소름이!
천부적으로 쓰는 속도가 느려서 비축분은 꿈도 꿀 수 없는 어느 사람에게는 그저 염장으로만 보이는 글입니다. 흑흑... (비축분 좀 땡겨주세....)
전 비축분이 있는 작가분이 더 부럽습니다...항상 시간에 쫓겨 3000자 이상을 못쓰는 저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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