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우 작가님을 비꼬는건 아닌데
이 작가님 글은 용두사미 형태의 글이 많은듯 싶어요
기승전결로 보자면 기에서는 몰입이 되고 빠져듭니다. 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거창하게 기에서 펼쳐졌던 내용들이 승 전 결로 가면서 사라지고
재미가 사라지기 시작하죠.
그 애기인 즉슨 처음엔 최선을 다하지만 나중에는 출판사 계약때문에
어쩔수 없이 쓰는거죠.
이런 스타일 이신분이 웹연재를 하시면 당연히 연중이 많아지는건 당연지사
프로라는 타이틀을 걸고 하시지만 아마추어보다도 못하다고 생각되요.
머...이분 풍운사일 초반에 정말 잼나게 보고...완전 팬이었는데 유료화 하기전에 아무런 공지없이 한달이상 새글이 없어 댓글 달았더니....저 접근차단 걸던데여?........선호작 되어있어도 글 못 읽더라고여 ㅎㅎ 그때 문피아에 이런기능도 있나? 했네여..ㅎㅎ 정말 억울하기도 하고 황당했던 기억이...벤뎅이..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