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나긴 여정이 마무리 되고,
곧 새 시즌 준비할 타이밍이네요.
마지막 하루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화요일날 소회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하루 힘내시고 화요일날 살아남아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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