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재발님 일단은 계속 써 버리시구요 일정 횟수 채웠을때 한번에 편집하세요 편집이랑 제작이랑 같이하면 이미 읽으면서 더 나은 표현이 생각되는 퇴고는 이전에도 글을 잡으면서 이미 하셨던거라서 글을 다시 잡는 순간 글자체가 사람이 표현할수 있는 한계치가 있으니 용언 사전에 중복이 엄청 많아져서
속칭
'걸레짝'이 되더라구요. 진짜 말 안되는 막 주어가 두개 붙는다던지 미사여구가 두개 붙는다던지. 글을 몇만자가까이 쓰는데 활자 하나까지 어케 외워여. 아 제가 이말 하는건 ㅋㅋ 오해 하지 마시고 제가 그경우로 막 머리털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재발님 스트레스 받는게 공감되서 그래여 ㅋㅋ 전 저런식으로 일단 해결은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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