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차분한 글을 좋아 합니다...꼭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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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흑저사랑님^^ \"모인\" 은 글의 느낌을 말하자면..... 소슬한 가을저녁 무렵에 타박타박 길을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소란스럽지 않으면서, 풀벌레소리랑 달빛이 조금씩 얼굴을 내미는 그런 조용하고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 힘있게 흘러가는 흐름이 있구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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