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꾸 미루다 보니 시작도 못해서 저질러(?) 봤습니다.
무존자님, 아자자님, 고맙습니다.
시작만 했지 언제 다음회분 올릴런지도 기약없습니다.
b386님 글로나마 이렇게 오랜만에 뵙게 되는군요. ^^
천마군림이 연재를 안해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검마님, 마작 배우는 건 좋은데 빠지진 마세요.
(하긴 어련히 잘할 것이라 믿고 있지요.)
하운님, 문신에 관한 것을 쓰려고 문신 장비까지 공부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걸 배우는 건 뭐든지 재미가 있더군요.
운중송님하고 풍운님은 개띠시네요. ^^
저도 중학교 시절부터 무협 어지간히 좋아했습니다.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꽤나 두들겨 맞았지요.
세상일이란 게 모르는 거라 제가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한답니다. ^^
자아, 일단 시작은 했고.
이제부터는 어찌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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