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저까정 무협소설을 보면서 절정고수가 술 에 취에서 칼 맟아다는
소설을 읽지을 못한것 같읍니다...제가 생각 하기에도 절정고수가 술에
취한다 뭔가가 앞 뒤가 안맙다구 생각 합니다...혹시모르죠..
몽혼약 이라든가 뭐 그런것에 취에다면 이해는가도....술에 취한다는것은
좀 어패가 있다구 생각 합니다..
예을들어 나는 6시에 무슨일이 있었서 일어나야돼 라구 생각 돼면 저는
6시에 일어나죠..아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 것니다..
하물면 절정고수가 술에 취한다 그리고 아무 생각이 없다 작가님 뭔가
이상하지 안습니까? 한번 깊이 생각 하시길...
고수라도 취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고
취하고 싶어서 술을 마셨다면
당연히(?) 취해야 하겠죠.
남궁혜와의 이상한 하룻밤 이야기는
잘 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솔직히 거기서부터 읽는 것이 껄끄러웠거든요.
사건 개요라던지 대화가 무척 어색하였습니다.
제갈 뭐시기의 등장으로
글의 긴장감이 고조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조회수가 떨어졌다면 그 긴장감을 이어가지 못한 것과
그 후에 벌어진 남궁혜와의 일 때문이라고 저는 봅니다마는...
(남궁혜가 별로 매력이 없어요.)
박진감있는 진행이 천우신조님의 장점인데
근래에 조금 늘어진 감이 있습니다.
어쨌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에구 난 전의 내용이 더 좋은데요...
무협에서 천호가 나이가 많지만 적당히 여성편력이 있어야 좋은것
같은데요.......
천호가 나이타령만하고...여자을 멀리하고 그러면...잼없을것같은데
그리고 술먹으면 암만 젊어도 내공을 운용치않으면 취하는것 어쩔수
없을것같고....
그리고 ...옆에 여자있으면 당연히 생각안날런지 아직 내가 늙어보지
못했지만.....나이들어도 여자생각난다던데
근데 하물며 몸을 20대보다도 더좋고 그런데....
흠 그내용 밀고나갔으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무협이라 무술만갖고는 안되죠 러브스토리가 있어야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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