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근데 취향이야말로 논리를 넘어서는 거라서.. 그냥 설득하지 않기로 했어요. 싫다는 사람에게 이거 좋은 거야 넣어둬 넣어둬 하기는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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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긴 합니다. 싫어하는 걸 강요할 수는 없죠.
근데 막상 어렸을때 여주인공인 만화 재밌게 봤는데. 카드캡터 채리, 천사소녀 네티, 달빛천사 등등등
보는 거는 눈으로 직접 비주얼을 볼 수 있잖아요. 만화나 애니는 여주물도 큰 부담없이 보더라고요.
저도요. 여주 나오는 판타지물을 좋아했죠. 아직도 슬레이어즈와 레이어스는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슬레이어즈는 명작이기때문이란 말로 설명하고싶습니다. 명작은 시대와 이유를 막론하고 좋은 이유가 있죠... 아무리 이유를 말해봐야 그건 탁상공론. 만들어진 상태에서 분석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그걸가지고 똑같이 만든다하더라도 과연 100% 명작이 나오진 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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