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발해의 혼을 추천하고 싶네요....
육능풍...발해 이름으루 대운풍의 단심교 척살하는 내용인데..
처음엔 의아한 점도 많더라구요. 작가님이 김용인줄 알았다는 쿨럭 ㅡㅡ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나라를 잃은 발해인의 삶이라고 해야하나 어쩌나...읽고나면 느끼는 점두 많구요.. 개인적으로는 운명에 순응하는 주인공보단 차라리 다시 태어난다해두 운명에 대항하겠다고 말하며 죽는 주인공형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먼가 찡한 감동이...
그리고 역사에 대해 많이 아실껍니다.... 작가님의 노력과 정성이 많이 담긴 책이죠... 나온지는 꽤 되었네요... 제가 고등학교땐가 읽었으니깐 십년은 더 된것두 같고...
하여튼 저는 금강하면 발해의 혼 이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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