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어제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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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고 또 연습했던 표정들과 재주껏 적어본 이별의 말들까지... 한가득 준비하며 담담하게 받아드리려 했던 이별인데... 유일하게 할수 있었던 건 이별의 말을 남기고 돌아서는 너를 바라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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