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객.... 재미있습니다.
무당에서 젤 칼 잘쓰는 자기 형이
주인공이 딴곳에서 무공배우는 동안..
다른 누구에게 죽지요.
주인공은 집에 와서 이사실을 알았고..
그 일때문에 미쳐죽은 어머니와.. 자기형을
위해 복수 하려합니다.
거기다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도 있지요..
모두 일독을 권합니다.
제취향은 말로 설명하기 그러니 이곳에서
보는 소설만 말해드리지요
무법자....장강.... 의선 ....표사,,,,
청죽무한...음공의대가...하오대문...거시기...
반혼대법..흑풍백풍.....
입니다. 저랑 취향비슷한분은 한번씩 보시길.
정규2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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