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귀를 기울이면은 저도 몇번이고 보았었죠.
찬성: 0 | 반대: 0
감독이 너무 빨리 요절했어요... 아쉬워요....흑흑
컨트리 로드~
정말 일본어로 번안 잘한 곡이죠~ 다시 보고 싶네요..
저는 무슨 언덕에서? 그게 정말 지독하게 재미없더군요. 귀를 기울이면도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재밌었던 것은 추억은 방울방울. 미야자키 감독 건 전부 재밌게 봤습니다.
아 추억의 방울방울도 좋았어요. 친구랑 같이 본 애니메이션인데... 그때 같이 본 게 마크로스 플러스 였습니다. 와우~ 굉장히 오래전이네요 그러고 보니!
대학교때 난로에 라면에 소주한잔 너무 맛있었죠. 한 이십년지나 그때 그친구랑 라면에 소주한잔. 크 쓰네요. 본질보다는 시간이 환경이 달라지면 판단도 달라지네요. 이십대 상실의시대는 내맘속 아픔을 대변했는데 지금 다시읽기에는 ㅎ 추억으로 두고 싶은책. 추억은 그리움일뿐인가 ㅎ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