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뒹굴거리며 책 보고 있습니다. 요새와선 만화책이건 순수문학이건 대중문학이건 장르문학이건간에 나를 즐겁게 하면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작곡은, 악상이 떠오를 때 무조건 녹음해놓으세요. 중심이 되는 멜로디만 명확하면 나머지는 금방 나오거든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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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하지 않는 수준에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루고 싶은 일들이 많은 게 참 부럽네요. 저는 인생의 목표랄 게 거의 없는 사람인지라.... 아, 그리고 이건 사족으로 궁금한 게 한가지 있는데, 안경원 사업이라는 건 무슨 일인가요? 그냥 평범한 안경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혹여 무례한 질문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안경원 사업을 제외하고는 저랑 하고싶은게 같으시다니..ㄷㄷ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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