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뒤에서 조언해가며 통조림해줄 편집자가 필요한.. 도통 문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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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신다면 제가 통조림을 대신...+_+
결국 글을 쓰는 것은 작가 자신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독려나 강요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와 글을 써야 하고 끝없는 동기 부여가 필요합니다. 저는 연재를 하며, 독자님들의 반응에서 동기를 부여합니다. 그분들이 제게 군만두도 주시고, 편집장 역할도 해주시니까요...
단칸방이라뇨? 출판사에 끌려가서 자리 한 구석에 노트북 하나 배치해 줄겁니다. 집에도 못 갑니다. 아. 밥은 군만두 아니고 편집자랑 같이 드실겁니다. 원고 끝날 때 까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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