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추천 누르고 가요. 전 공모전 참여 안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ㅎㅎ / 공모전 참여하시는 분들은 모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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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문피아에서 밴을 당할 정도의 심각한 것을 제외한... 많은 흙역사가 있었다는 것이 흙흙... 제가 이 곳에 있게 된 밑 거름이자, ㅋㅋㅋ 이불을 항상 차게 만들고, 겸손하게 만드는 계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내면의 진실한 소리를 들으시고, 무시하지 마세요... 사실 정답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그에 대해 핑계와 합리화를 하며, 고치지 않으려고 할 뿐...
배고파요 정주형니뮤ㅠ- (언제봤다고 아는척이야!)
오늘도 쓰라는 글은 안쓰고 이곳을 기웃거립니다......
쓰고 있었습니다. ㅠㅠ 지금 다음주부터는 주말 연재도 하려고, 비축분을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ㅠㅠ
울지 마세요. 제 얘깁니다ㅠㅠ
저도 저 위에 글들, 제게 한 이야깁니다. ㅠㅠ
그럼 우리 이제 본격적으로 씁시다!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와이프가 봄맞이 옷정리 하자네요. 이 야심한 밤에....... 무슨 옷정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묵묵히 쓰십시오. 공모전 참여하고 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많이 와 닿는 말입니다 :) 정진하겠습니다!
저도 추천 하고 갑니다. ^^
전 독자일 뿐이지만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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