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문피아 독자 분들이라면 다들 선작하고 있는 Spectator!!
뭐 무슨 중언부언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미 검증된 필력과 압도적인
몰입도를 자랑하는 Spectator의 재미에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빠져들었
을 것인데 말이죠..
하여간.. 최근에 다시 연재를 재개하셨는데.. 그 전의 내용이 가물가물해
서 다시금 처음부터 정주행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읽었는데.. 그날
회사일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쩝..
현재는 앞부분에서부터 조금씩 수정을 하시고 계시다는데..
인삼님.. 항상 보고 있지만 모자랍니다... 조금더 조금더 많은 양을
써주신다면 바랄게 없겠습니다..
아 그리고 차후에 E-book등으로 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반드시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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