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 이젠, 메카닉이다! 판탄님의 <제이코플래닛>

떠올려 보십시오. 에스카플로네의 그 현란한 몸짓을.

떠올려 보십시오. 에반게리온의 그 절제된 몸짓을.

이제 판타지소설에도 메카닉이 등장할 때가 됐습니다.

다 같은 타이탄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조종하는 타이탄!

생각하면 할수록 몸이 달아오르고 화끈하지 않습니까?

정규란-제이코플래닛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주일섬]

태클같지만;; 타이탄은 원래 사람이 들어가서 조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자체적으로 움직이는게 골렘이나 기타 종류고...

[검우(劒友)]

종종 안 그런 게 있지요. 몇몇 소설들.

[부르지마라]

에스카플로넷....그다지 멋지지 않던데요...효과음만 오버스럽고....
에반게리온 맨날 폭주해서 본능적인 모습만....
제이코플래닛....냉정한 주인공의 계산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김덕용]

에스카플로넷.. 에반게리온.. 별로 재미있게 보진 않았는데..
하지만 제이코플래닛~!
바로 기대하면서 날라가봅니다.

[넥센우승]

에스카플로네는 관심도업고 에반게리온 정말싫어하는데 메카닉이라니까 관심이 생기네요

남자의 로망 아닙니까?

[다크메지션]

남자의 로망은 드릴입니다!(응?)

[EunSi]

제가 로봇종류를 좋아해서 일단 선작 갑니다~

[Greed한]

남자의 로망은..뭐니해도..로봇!!!!!!

[라이룬]

처음부분만...메카닉..맛보기만 몇번 나오고 안나오던데요..ㅡ.ㅡ

나중에 판타지 넘어가서 퀘스트 깬다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괴의]

드릴이라뇨? 혹시 그렌단?;;;;;;;;;;;
메카닉은 왠지 로망;

[오리구이]

주인공이 아무로씨 정도는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