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이등병의 편지 안구에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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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먼저 군대간 친구들이 보인다.
읽고 싶네요! 읽고 싶네요!!!! 요즘 어지럼증 때문에 선호작만 해놓고 읽는 것을 망설였는데!!!! 읽고 싶네요!!!!!!!!!!!!!!!!!!!!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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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왠지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글
설마.. 밀리터리를 영어로 못적으시........(퍽..)ㅋㅋㅋㅋ 중사클리든 읽고 배꼽빠지게 웃습니다 ㅎㅎ
별호는님.....신연예인지옥 못 보셨군요....디스이즈군대다! 이 대사 유명한데요;;;
그러고 보니 하필이면 직책이 중사지요?/....갑자기 떠오르는 의문;; 캐로로 때문인가...
조아라에서도 연재하는 글이네요.
헉! 이등병의편지.. 군대가기 하루전날의 그 처절한 심경이 생각나 도저히 듣고있을수가 없네요..ㅡㅡ
으음;;;;이등병의 편지...
아아 나의 미래다
젊은날의 생이여...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 특히 재밌게 보시는 것 같네요.
이글 진짜 최곱니다ㅎㅎ
르씨엘님 군대 잘 다녀오십시오-ㅁ-ㄷㄷ
이등병의 편지 훈련소에서 조교들이 틀어 줬을때 정말 노래듣고 미친듯이 울었었는데..... 아무튼 중사 클리튼 저희작업조 조장 생각하면서 재미 읽었습니다... 어찌나 저희랑 상황이 비슷한지...
태영님..미워;;
까마득하시군요. ㅋㅋㅋ(장난장난)
난 그렇게 눈물나지는 않던데... 그냥 아 이제 고생길 열렸구나 생각만 났지..
그러고보니 이제 군대간다는 림하들 보면... 참 깝깝하네요.ㅋㅋㅋㅋ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어요.ㅋㅋㅋㅋ 적어도 나때처럼 대인지뢰로 머리찍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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