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자전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건 흔적이 안남지요. 누가 한지도.. 그리고 전부 고의인지 아니면 사고인지조차 불분명합니다. 의심이 가더라도 잡아떼면 그만이니 제기한넘만 바보되죠.
하지만.,,, 예를들어 한중전처럼 뻔히 상대가 드러나는 경우에는 있는 패를 다 보여줄수가 없습니다. 위에 전자전만 해도 한국이 그랬다는게 명확하다면 한국은 전세계짱을 먹거나 공공의 적이 될수 밖에 없죠.; 언제라도 자국의 전자통신망을 송두리채 날려버릴수 있다는걸 알면 그 상대방에 대해 적개심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안보이는데서는 고레벨의 능력을 보여주다가 뻔히 보이는데서는 적당히 상대하는게 이상할건 없죠.; 무엇보다 전세계를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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