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글인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작품 대문에 쓰인 작가의 글을 그대로 옮기자면...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 홍길동의 후예가 나타난다."
그의 등장으로 시작된 우리나라와 일본의 갈등, 그리고 인간의 탐욕과 근원적인 질문을 물줄기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오천년간 비밀에 싸여있던 왕국 율도국과 그것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달콤한 로맨스, 화려한 무협액션, 정치적 음모가 펼쳐집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은 작품을 “현대판타지무협로맨스역사사회소설” 이라고 했는데
23회가 연재된 지금
현대판타지, 무협, 로맨스, 역사, 사회 방면에 골고루 조금씩 진행이 된 상태로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 후에 추천글을 올리면 더 좋겠지만
작품의 퀄리티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응원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먼치킨을 선호하시는 분은 안 맞을지도 ㅜㅜ
이 좋은 작품에 가장 많은 조회수가 1004라니..
보시고 괜찮으시면 <재밌어요>도 꼭 눌러주세요~
작가님의 연재속도가 확 올라갈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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