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푸핫 벌써 태우고 왓다는...^^
찬성: 0 | 반대: 0
여기 잿더미 라이오너님 추가요....
음.... 저긴 화...화장터?
광인님도 몸을 불사를때가 되셨습니다. 전혀 뜨겁지 않아요...
정말 좋지요. 처음의 지루함은 간데 없고, 하얗게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태산님도 설마- .-빵집이야기에 낚이셔서 무방비상태에서 당하신건가요...
정말 좋은 소설 이지요^^
오 흥미가 생기네요~~ 읽으러 갑니다 ㅎㅎㅎ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