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6살에 회사라는 곳에 팔려왔다... 그리고 수많은 훈련을
거쳐서 '나의 살인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살인' 이라는 교육을 받으면서 살인병기로 키워졌다..."
16살때 회사에 팔려와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다른 아이들과 살인과 여러가기 기술들을 배우고 다시 세상에 나왔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살인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살인이 아닌 회사의 이익을 위한 살인임을 알아가고 있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입니다.
2권 완결을 목표로 연재 중이신데 현재 1권 분량이 끝이 났습니다.
주인공이 여자라서 소설을 안보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글은 주인공이 여자이기에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가님이신 인디아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글에는 살인, 폭력등에 관한 묘사들이 나오고 있으니 16세 이상
이신 분들만 읽어 달라고 하고 계십니다...
제 추천글이 좀 엉망이지만, 한번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하드보일드한 스릴러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글입니다.
인디아 - 암살의 천사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