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굳이 링크를 찾지 않으셔도 N자가 빨리 뜨니 옆을 봐주시면 됩니다....라고 누가 말하면 압박 심하게 받을 것 같군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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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무의미하다. 죽은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시험은 시작되지."
굳이 링크를 찾지 않으셔도 N자가 빨리 뜨니 옆을 봐주시면 됩니다. 안그렇습니까? 컴터다운님
그런 김에 연참은 어떠신가요 컴터다운 님 읽고 있는 독자가 간절히 희망하는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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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한 작품중의 하나인데 쥔공 입담이 참 걸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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