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신기하군요. 그럼 주인공이 복수하는 내용은 모두 암굴왕의 시놉을 가져다가 쓰는 거랍니까? 사랑하고 배신하고 , 특수임무를 가지고 떠났다가 중간에 배신하고 오는 내용은 무협소설에서도 흔하게 사용하는 플룻입니다. 흔히 좌노사라고 불리우는 좌백님의 혈기린외전에서도 그런 플룻이 사용되죠. 그럼 위벨블라트라는 소설은 좌백님의 시놉을 베낀거랍니까? 남들이 뭐라고 지적한다고 우 나서서 함부로 글 남길게 아니라 좀 깊이 생각하고 댓글 좀 남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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