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들어 must read 중의 하나라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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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한 15~6년전에 촉산객을 읽을때 완결을 못봐서 많이 아쉬웠었는데 문피아에서 진령도를 보면서 촉산객생각이 나더군요 이제는 너무오래되서 기억도 안나지만요 장미진인이 만든 무지좋은검이 있었다는정도 기억나네요. 아무튼 진령도 일일 6천자 분량으로 연재가 되고있지만 늘 더더더를 바라게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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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아무 생각없이 추강에 몰표를 던지는 1人
저도 추천 꾸~~욱 좋은 작품입니다..
ditto 상동 동감 강추
영웅문이후로는 중국무협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진행은 느리고 대사나 사건은 오버에 납득이 안되는,, 진령도는 추천을 보고 그래도 혹시나하면서 보게 됐는데 초반의 번역투와 중국식 대사/행동 들의 거부감만 넘어간다면 광활한 스케일과 장쾌한 진행면에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많이 줄인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찾아 꾸준히 직접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mingji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에는 번역투도 정감이 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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