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놓치면 후회할 급의 소설들입니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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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적절한 표현이시군요, 잃어버린 판타지를 찾아서라. 잔잔하고 푸근한 미소가 깃들게 되는 그런 글들이지요 둘 다. ^^*
추천 글을 읽는데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느낌입니다. 하핫. 포탈 타고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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