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혹시나 해서....
음, 문파 라는 글이 이틀연속 추천을 받아야 할정도로 출중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글이 떨어진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요.
어제 올라온 추천글이 혹시나 안티성 네거티브 추천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리고 연재분 말미에 자신의 행동으로 오히려 피해본건 아닌지 하고 걱정하시는 글을 올리셨길래 따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견마지로님처럼 탁월한 문체의 유려한 글은 아니지만.
깔끔한 문체하며, 너무 복잡하지 않는 무협 특유의 맛을 볼수 있는
글이라 생각되어서 추천 올렸습니다.
끝으로, 절대! 오늘 이전에 작가님과 알지도 못하고 관계도 없었던...
요즘 좀 나대는 한 독자의 추천글입니다.
p.s 왠지 누군가의 손도 타지 않은 - 실제로는 저아래 질풍의서 님께서 한번 손자국을 냈지만요 - 글이 생각보다 좋아 먼저 발자국 다 남겨놓고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글 올린겁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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