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아직 카테고리가 없으셔서... 10/10 3편, 10/19 3편 올리셨습니다. 저는 날짜로 찾아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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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받거든 다시 추천해 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길~~~
흠.. 카테고리도 없고... 용량도 적지만... 재미있네요. ㅎㅎ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는데 분량이 적은 건 아쉽네요.
밝은날들님/저도 카테고리 생긴 후에 추천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문피아 독자분들이 불편하셔도 새로운 작가분들의 글을 찾아가며 읽어보는 기분도 느끼시는 것도 괜찮치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른 추천을 하게 된겁니다^^... 또,,,재능있는 작가분이 초반에 메아리없는 글을 쓰다 지쳐 포기하시지는 않으려나 하는 우려에 힘내시라고 쓴 이유도 있고요....
cncjsdms dmlaldTsms dlfdlqslek. 추천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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