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험 기간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소설이 보고 파 이렇게
작가님과 독자분들에게 소설 요청합니다.
대체역사, 현대물, 삼국지, 무협, 판타지 장르 안 가립니다.
다만 게임소설은 저와 코드가 안 맞더군요. 처음 본 게임소설의 영향이 큰가 봅니다. =ㅅ=
아~ 여름이다 보니 호러물도 적극 추천 해 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성별 가리지 않습니다만, 다다익선 (짐작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유명한 소설은 잠시 주변에 물려주시고, 숨어 있는 보석들을 찾아 주세요~!
ps: 설야님, 환마님 그리고 잠수하시는 모든 작가님.. 돌아오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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