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책으로 나온지는 모르겠구요
옜날에 봤는데
어느 한 벙어리 소년이 있는데
그 소년은 특이한 귀걸이를 하고 있어요
그 귀걸이는 대륙에 3개(?)밖에 없는
엄청난 마물사냥꾼(?)만 가지고 있다는...ㄷㄷ
첫 번째 힌트는 여기까지..
그리고 다른 주인공(?)으로 현재의 남자에서
이 판타지 세계의 공주(?)로 환생 비슷하게 한 사람도 있어요
으윽...기억이~안나~요~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책으로 나온지는 모르겠구요
옜날에 봤는데
어느 한 벙어리 소년이 있는데
그 소년은 특이한 귀걸이를 하고 있어요
그 귀걸이는 대륙에 3개(?)밖에 없는
엄청난 마물사냥꾼(?)만 가지고 있다는...ㄷㄷ
첫 번째 힌트는 여기까지..
그리고 다른 주인공(?)으로 현재의 남자에서
이 판타지 세계의 공주(?)로 환생 비슷하게 한 사람도 있어요
으윽...기억이~안나~요~
부탁드려요~
좀 뭔가 많이 어긋난 듯 싶지만...
페르노크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아해의장 2부의 내용을 말씀하시는게 아닌가싶네요.
주인공이 아르라는 벙어리 소년(?)으로 몬스터헌터 중에 최상위 실력자 중에 하나죠. 아공간 창고의 역할 및 기타 용도로 사용되는 귀걸이를 하고 있고,
이 아르에 대한 이야기와 이세계로 혼이 날아와 페르노크라는 부자집 아들래미의 몸에 들어간 소녀의 이야기가.. 번갈이서 연재되었었죠.
페르노크의 몸에 들어간 소녀의이야기가 '아해의장'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고 아르의이야기가 '페르노크'라는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아마... 이 소설이 맞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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