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언제 어디서나 말은 글들을 다는 문피아인들이시여..ㄷㄷㄷ
암울하면서 심오한...ㄷㄷ? 어쨋든 이런종류의 글들을 아시는분들께
서는 추천바랍니다..ㄷㄷㄷ
개인적으로 오만의탑진혼곡이 어떨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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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도 추천해 보면 괜찮을 것 같군요.
황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
천마선 고고싱 앙강도 좋구요 ㅋ
사나운 새벽... 딱맞네요 ㅋ
버로우타신 넬피님의 임팩트도 괜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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