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무협입니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무림에서 가장 강한 고수중에 한명으로 유명하고요. 아버지와 주인공 그리고 여동생이 함께 속한 문파는 소수정예로 유명한 문파입니다. 아버지는 문주, 주인공은 부문주? 소문주? 암튼 주인공은 돈은 신경안쓰고 무공수련만 하는 아버지와 동생 문파원들 때문에 돈에 엄청집착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무공은 대단히 강하죠. 또 주인공의 라이벌 정도로 나오는 인물이 두명이 있는데요. 마교인지 혈교인지 그비슷한 곳의 소교주와 제갈세가의 제갈머시기..아마도 무림맹에 속한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과 라이벌 두명은 마치 신처럼 세상의 모든일이 자신들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있고요. 원하면 뭐든지 할수있다고 생각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문피아에 연재했을때 작가님이 뭔가 섬뜩한 문장을 붉은색글씨로 과장하면서 글을 썼구요.
이 소설제목이 머죠? 연재를 안하던데 출판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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