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마디로 "'작가느님'에게 '천한 호갱'은 알아서 자기검열 합시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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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한테 독자는 좋은말만하고 칭찬만해야된다는건가요 이건 무슨논리죠? 참 어이가없네요. 하긴 100원짜리 고객은 불평불만 쓴소리 없어야겠죠?
가능한 자제하자 -> 천한 호갱/100원짜리고객은 닥치고 있자 기적의 논리왕들
좋은말로 권유해도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면... 본 글 쓴 사람은 어째야 하나요?
가능한 자제하고 될 수 있으면 상대방을 좀 생각하자는 글인데... 비꼬는 사람들은 대체..
동감이요
확실히 공감이가네요 작품의 외적이든 내적이든 문제가 있으면 지적을해서 고치는게 맞겠지만 그저 악플은 맨탈이 나갈수 있죠.
자제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그걸 강요하는것도 웃긴거죠. 요새 글 보면 하차합니다, 개연성이 떨어지네요 등의 댓글을 악으로 규정하고 척결의 대상으로 보는 작가 및 독자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요. 문피아는 습작의 곳이기도 하지만 분명히 상업적인 곳이 분명한데 잘 읽고있습니다, 재밌네요 같은 댓글만 원하는 것 같아서요
뭐 비판이든 뭐든 배려가 있어야죠. 배려 없는 자기주장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Hyacinthus님은 권유와 강요가 구분이 가지 않나 봅니다.
좋은 글입니다. 근데,... 댓글 다는 독자도 독자이지만 정말 좋은 말로 해도 독자에게 조용히 하란 식으로 반응하는 작가들도 많이 본 지라... 이건 풀 수 없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비판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글과 관련없는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댓글이 문제입니다.
비판은 가능하나 인신공격성 악의적 댓글은 삼가해야 하는것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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