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2명이서
치안이 좋고 살기 좋은 도시로 이동합니다.
건너 오는 길에는 사막을 지나쳐야 했고
막상 도시에 도착하니까
화폐의 가치가 너무 달라져서
빈털털이가 될 위기에 처하죠
하지만.그들은 실력이 뛰어난 용병이기에
어떤 무리에 쫓기는 이들을 구해준 계기로서
금방 스카웃 제의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둘 중 한명 曰 다시는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겠다.
뭐..... 대강 이런 내용의 연재물이었습니다.
읽다가 그냥 껐는데 제목이 도저히 기억 안나요 우우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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