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읽었던 책 내용인데 월풍 비슷한 것입니다
(거의 똑같다는...)
내용중 주인공은 개망나니 입니다 그리고 이 개망나니 아버지는 정사대전중에 한 팔이 잘려나갔지요
그런데 이놈이 어느날 패싸움을핟 칼을 맞고 죽어가는 순간에 유성을 보고 그다음날 부터 어제와 같은 하루가 계속된것입니다. 그리고심심해하던차에 기연을 얻습니다(때려죽일놈이죠!!)
그리고 반복되는 하루속에 날로늘어가는 무공(창술입니다) 결국 입신의 경지에 들어서는것입니다
작년에 읽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혹시 아시면 댓글좀 달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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