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되었고
출판되었던 소설로 알고 있는데 찾아도 없네요 ㅠ
주인공이 아마 남궁세가의 소가주였고
히로인은 어떤 고위 관리직(재상이었던걸로 기억) 딸이었을 겁니다
성은 하 씨였던거 같고..
딸이 주로 남장을 하고 말썽을 피우고 다닙니다
그러다 어쩌다가 남궁세가의 소가주의 여동생과
친구가 되는 스토리였던 것 같네요
비무대회 참여하는 내용도 있었고
남궁세가 소가주의 무위가 유난히 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이기어검 쓰고 이랬던 걸로..)
작가분은 조씨 성을 가진 분이었던 것 같고
예전에 키로바이트로 분량잴 때
5kb씩 올려서 감질 맛 낫던 기억이..
문피아 오래계신 고수분 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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