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에 읽었던 소설의 제목이 기억이 나질않네요...
출판은 하지 않았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제목이 영..
우선은 주인공이 여자입니다..
배경은 현대 이고요..
어느 통역사 생활을 하던 아주머니(?)가 다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풀어 놓은 소설인데요..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나는것은..
아기때 .. TV를 보면서 생전에 늦은 나이로 영어를 배워
영어 발음이 썩 좋지 못했던 아쉬웠던게 생각이나
발음 공부 하면서 지내고.. 다음 배경으로 넘어간것이 아마
고등학교 입학때 그때쯤으로 넘어갔을때 일겁니다..
여기서 부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ㅠ.ㅠ
많은 괴수 분들의 지식이 필요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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