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와 매우 가까운 작품이라면.
자추, '구원을 바라는 자들'
핵전쟁이후의 다시 재건하려는 인간들 앞에 나타난 천사와 악마, 그리고 그들은 배척하는 사도들의 이야기입니다. 사각관계라고 할까요. 요점은 '누가 지구를 구원하는 것인가.' 분위기는 묘합니다.
초식괭이님의 '방황하는 우주'
원인모를 폭격으로 생겨난 아페이론 능력이라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들이 이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면, 고립된 우주를 만들거나 어떠한 환경에도 적응하거나 공간을 가지고 놀거나하는 것. 분위기는 불행 속의 행복이라고 할까요.
공통점은 연애가 아직 없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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