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있었던 붕어빵을 해동시켜먹으며 글을 씁니다.
고3 마지막 방학이자 내일모레가 오티인 이때, 할일이 없어서 선작을 보고있자니 무수한 선작중에 눈에 들어오는건 결국 두세개정도의 작품들. 그것들을 다 보고 있자니 정말 무료해집니다.
요즘 흥미있는 작품도 없는거 같고, 저도 추천작을 보다가 말아버리고, 정말 흥이 나는 작품이 없는거 같네요.[그렇다고 문피아의 작품이 다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제가 작품을 잘 못찾을뿐..]
책방가도 별로 끌리는 작품도 없고....
제 취향은요
1. 회귀물, 환생물, 복수물 좋습니다.
2. 하렘물 싫습니다.
3. 로맨스 좋습니다.
4. 어지러운 글 싫습니다.
5. 엄청나게 가볍거나, 과장된 소설 싫습니다.
입니다. 제발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연재한담만 매일 보는것도 지치고 지겹습니다.
자추도 상관없지만 착한분량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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