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쪽에서 자주 봤지만 판타지도 좀 보이던데요 다 연중이시네요 ㅠㅜ
무협에선
곤륜지응
후생기
한곤
천하삼십육검
의생진검
악마전기
선검학사
광해경
살수지도
산노
악인협도 정도?
판타지는
하얀제왕
아카이얀의전사
마법의정석
게임에는
마라
까지 인생같은 그런느낌?
다른 소설은 허구적인 느낌이 강해서(강함과는 별도로)
재미는 있어도
올리지 못하겠네요
새로 시작하는 좋은소설이나
좋은 작품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쪽에서 자주 봤지만 판타지도 좀 보이던데요 다 연중이시네요 ㅠㅜ
무협에선
곤륜지응
후생기
한곤
천하삼십육검
의생진검
악마전기
선검학사
광해경
살수지도
산노
악인협도 정도?
판타지는
하얀제왕
아카이얀의전사
마법의정석
게임에는
마라
까지 인생같은 그런느낌?
다른 소설은 허구적인 느낌이 강해서(강함과는 별도로)
재미는 있어도
올리지 못하겠네요
새로 시작하는 좋은소설이나
좋은 작품없을까요?
세계관이 잘 짜여진 소설이라.... 카이첼님의 독보적인 세계관소식을 아직 접하시지 못하셨군요ㅎㅎ;; 글을 읽다보면 정말 여러 생각하시고 책을 쓰셨다는게 느껴지죠. 실제로 <희망을 위한 찬가> 연재하실때 종종 요즘 관심가는 책들을 적으시곤 했는데 보면 군주론을 비롯해 어렵기로 소문난 책들만 읽으신다는 거기서 영감얻으셔서 소설도 조금 어려운 감이 있긴하지만 그만큼 세계관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은
<서브라임>,<희망을 위한 찬가>, <잃어버린 이름>.이랑.. 그 ... 학원이야기인데 갑자기 제목기억이 안나네요 밑에분에게 맡길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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