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게으름에 3분거리인 책방조차 가지 않는 한 게으름뱅이입니다
드디어 책을 빌리러 갈 마음이 생겼네요.
일단! 제가 원하는글은
첫째!! 잘 않알려진 소설일 것 (알려진 소설들은 모두 읽을 것 이기때문입니다)
둘재!! 역동적인 소설을 원합니다. 잔잔한 소설들은 이곳 문피아에서 재미있게 읽고있기 때문에 아직 고프지가 않습니다.
셋째!! 사랑이야기의 비중이 작은 소설을 원합니다.
추신!! 추천댓글을 달아주신는분들은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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