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카이첼 님 소설을 시작해야는데.

어떤 소설부터 시작해야나요?

추천이 많아 시작하여는데

대부분 소설이 분량이 많다보니....

서브라임 잃어버린 이름 클라우스 학원 희망을 위한 찬가

어느것을 먼저 시작해야 할까요?

상관 없다지만, 너무 많아서...

추천 부탁 드려요 제가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 다 읽기는..힘들어서요..

[NaNunDa]

지금 당장 읽으신다면 카이첼님의 후속작을 위해서라도 잃어버린 이름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가장 무난하게 읽히는 글이 아닌가 합니다

[곰나비]

카이첼님 작품은 어떤걸 먼저 읽으시더라도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굳이 추천하라면 개인적으론 클라우스 학원이 제일 읽기 쉬웠던거 같네요

[시끄이침묵]

읽기 쉬운건 잃어버린 이름 (기존의 판타지와 분위기가 비슷)
재미있던건 희망을 위한 찬가
서브라임은 외국이라 -_-
클라우스는 재미있게 읽었다지만 희망찬이나 잃어버린 이름보다는 덜 했습니다. 주인공으로서는 역시 은결이나 위버가 훨씬 낳거든요. (게다가 데일 + 알렉 스펙이 굉장해서리)

[極限光]

클라우스 학원 추천.[..]

[레이젠]

저도 읽기 편한건 잃어버린 이름, 재미있던 것은 희망찬이 되겠군요.

[[Caesar]]

잃어버린 이름 추천이게 가장 좋습니다.

[monsters]

잃어버린이름..무난하고....
재미있는건 희망찬....잼있어요,,

[도로보]

희망을 위한 찬가를 권합니다. 내용이 조금 어렵긴 한데, 완성도와 글의 수준은 클라우스학원보다 높지요. 더 재미있기도 하고
.
잃어버린 이름은 재미와 주제 모두를 잡으려...는 것 같은데 이건 아직 연재중이라. 한편 한편을 기다리는 피말리는 심정을 겪어도 좋다! 싶으시면 희망찬보다 잃어버린이름 읽으시길 권합니다. 거대로봇이라구요? (웃음)

[겨울곰.]

전부다읽은 독자로써는 우선 클라우스부터 읽기를 권합니다. 잃어버린이름은 지금 읽으셨다가는 주화입마로 드러누우실수있고, 처음보기에 희망찬은 조금 어렵지요. 클라우스가 무난한듯.

[Drn]

저는 희망찬!!
일주일간 하얗게 불태우고 쓰러진 대작입니다,,

[MKoo]

나온 순서대로 보는게 정답입니다.
클라우스>>희망찬>>잃어버린 이름

클라우스는 잘은 모르겠으나 카이첼님이 텍본을 배포하셨다더라고요. 저도 카이첼님을 접한 경로는 텍본인지라. 그때는 MP3에 넣어두고 걸어다니면서 봤습니다.

[euskal]

마법사 이드레브 ㅋㅋ?

[피곤한赤火]

전율이일어나던건 희망을위한찬가였고
그냥 무난하게봤던건 클라우스였고..

[[탈퇴계정]]

잃어버린 이름 >클라우스학원이야기 > 희망을 위한찬가
이 순서가 가장 보기 편할 듯 싶네요. 희망찬은 좀 난이도가 있어서

[쭈뱀]

남겨진아이버려진아이 / 마법서이드레브 / 이계인 / 희망을위한찬가 / 서브라임 / 클라우스학원이야기 / 잃어버린이름

전부 카이첼님 글들입니다. 가장 먼저 접했던건 남겨진아이버려진아이 였고가장 매력적인 건 희망찬입니다

이드레브가 가장 대중적으로는 성공한 글인듯 하지만 옛날 글이라 지금 보기엔 좀 유치하고 잃어버린 이름이 룰루랄라 읽기에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