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회귀물이었구요.
하루전날로 백만번 반복하는 내용이엇어요.
주인공이 20살쯤되었을때 생일날이었나.
술먹고 동네건달이랑 싸우고 뭐하다가 죽습니다.
그런데 눈떠보니 바로 전날 이었죠.
그렇게 백년? 이백년? 수많은 시간을 하루전날로 되돌아가기를
되풀이하면서 실력을 쌓아 고수가 되고, 새로운 마음으로
재탄생해요.
그리고 이때 말을 못하는 어릴적 소꿉친구인 여아를
사랑한다는 걸 깨닫고 결혼하구요.
주인공 아버지는 부인이 죽은뒤 홀로 아이를 키워왔었고.
숨은 고수였어요.
무슨일이있어서 은거하고 지냈었던거죠.
그렇다가 사문에서 어려운 일이 생겨 자기를 찾는다는 얘길 듣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떠나게 되고...
아버지도 크게 다칩니다.
주인공이 그 얘길 듣고 강호로 떠나게 되죠.
가족들 데리고요.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제목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ㅠㅠ
참,주인공은 검이 아니라 창을 썼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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