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친구한테 배신당한거 말고 연인한테 배신당한거면 좋겠네요. 판타지 소설들 볼때마다 재수없는
여자 케릭터 or 싸가지없는 여자 케릭터, 살인마 '적'여자케릭터를 죽이지 않고 살리는 주인공, "난 슬픈 과거가 있어" 하면서 미친듯이 사람들을 죽이는 '적'여자케릭터를 그래 난 다 이해해 하면서 살리는 주인공, 자기를 죽이려했어도 여자라서 안죽이는 주인공때문에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여자에게 잔인하게 복수하는 복수극이나! 남자고 여자고 통쾌하게 사지절단 시키는 대 마인(혹은 마왕!악당!)이 주인공인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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